[대전=홍대인 기자] 박용갑 중구청장이 22일 대전 중구 서대전시민공원에서 열린 ‘제2회 대전칼국수 축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칼국수 얘기를 하고 있다.
제2회 대전칼국수 축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구를 비롯한 대전지역의 내로라하는 11개 칼국수 맛 집이 참여해 추어·팥·우리밀·홍굴·백년초·소 칼국수 등 독특하고 차별화된 11색(色) 칼국수를 선보이며 칼국수 고수들의 손맛과 골라먹는 재미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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