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깔아놓은호합석 | ||
위사진 에구 받침없네 수십일 방치 어쩌구저쩌구 변명하겠구만 넘어가면그만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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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13일 풍기지구 하수관거사업정비 공사현장을 제보,고발합니다.
발주처인 영주시청 오수관리 부설45kmm 풍기지구 시공사인 진덕종합건설(주)은
시민의 안전은 무시한체 터파기공사를 강행하고 있는현장을 목격했다.
도로에는 혼합석이 도로에 즐비하게 널부러져있고 비산먼지는 하늘을 뒤덥었다.
수차례 감관청인 영주시 수도사업소에 민원을 제기 했으나 마치 비웃기라도 하듯이 버졋이 공사를
강행하고있는 배짱을 보여 주었다,
감독관인 H씨는 감리 (주)건화 에문의하시요 ? 란 말을남겨 씁씁함과 구린냄세가 났다.
감독관청과 발주처인 영주시청을 고발합니다.
당연히 위험,안전 표지판 조차없이 어덯게 안전시설 경찰서에 신고했는지 신고네용 과 똑같이 설치했는지
절대아닙니다.
라바콘 두게마져 나딩라져서 차량이 전복사고 날뻔한걸 목격하고 저는 깜짝 놀랐읍니다.
이런 현장이 부실과 날름 공사가 이루어 지고있음을 의심 해볼만하다.
메설도중 양질에 토사또는 모래로 하수관을 보호하고 다짐을 해야하는지 전혀 없는것같은데?
되메우는과정 또한 엉터리로 보였다 ?
말인즉슨 감독왈 자연다짐이 최고라더군 십년후에나 완공하지 시민의불편은 무시하고
안전은 뒷전 책임자없는 공사현장 어영부영 넘기면 그만인 행정 이제는그만........하시요
정말싫다. 이런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