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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효리 결혼계획 해명이 화제라고 다들 난리가 아니라.
이효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꼬긴요. 결혼 안 해도 멋지게 잘 살수 있단 이야기였습니다. 왜 여자 연예인들은 30만 넘으면 항상 결혼질문이 빠지질 않습니까. 지겨워서 웃자고 한 이야기니 너무 그러지 마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효리는 이어 “안 웃겼다면 쏘리. 좀 오래 쉬었더니 감 떨어졌나봐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효리는 앞서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배우 엄태웅의 결혼식에서 결혼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통령님도 결혼을 아직 안 하셨는데 내가 굳이 빨리 가야 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꼬긴요. 결혼 안 해도 멋지게 잘 살수 있단 이야기였습니다. 왜 여자 연예인들은 30만 넘으면 항상 결혼질문이 빠지질 않습니까. 지겨워서 웃자고 한 이야기니 너무 그러지 마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효리는 이어 “안 웃겼다면 쏘리. 좀 오래 쉬었더니 감 떨어졌나봐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효리는 앞서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배우 엄태웅의 결혼식에서 결혼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통령님도 결혼을 아직 안 하셨는데 내가 굳이 빨리 가야 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 결혼계획 해명에 누리꾼들은 “이효리 결혼계획 해명, 농담도 못하나”, “이효리 결혼계획 해명, 웃자고 한 소리에 죽자고 달려드네”, “이효리 결혼계획 해명, 나이 들면 결혼 이야기 스트레스인데 왜 이효리한테만 그러나” 등 이효리 결혼계획 해명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효리 결혼계획 해명에 누리꾼들은 “이효리 결혼계획 해명, 농담도 못하나”, “이효리 결혼계획 해명, 웃자고 한 소리에 죽자고 달려드네”, “이효리 결혼계획 해명, 나이 들면 결혼 이야기 스트레스인데 왜 이효리한테만 그러나” 등 이효리 결혼계획 해명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많은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나게 한다.
스타의 결혼 과연 선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