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서 전·의경 어머니회는 “책읽기 등 문화활동은 정서를 순환시켜주고 정신적인 휴식을 제공함으로 부대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남승기 서장은 전·의경 어머니회장에게 사랑의 책 선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전 대원들에게 “군 복무기간 중 독서를 생활화함으로써 정서함양 및 소통을 통해 화목한 부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체사고 없는 인천서부 전·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인천서부경찰서 방범순찰대에서는 지난 21일 인천서부서 전·의경 어머니회(회장 문계화)에서 사랑의 책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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