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영덕=백두산 기자]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지사장 백승칠)는 올해 7월 ‘환경정화의 날’ 행사를 수질협의회 회원 및 공사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질중점관리지구인 백록저수지에서 지난 23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시설물 주변을 정비하는 영농지원단 활동과 매월 행하는 환경정화의 날 행사를 동시에 추진하고 금년도 풍년농사를 위하고 최적의 용수보존 및 공급을 다짐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백승칠 지사장은 “공사에서 앞으로도 더욱 더 분발하여 양질의 농업용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 하자”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