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이 부족한 농가 일손돕기 줄이어
이승근 | 기사입력 2014-05-28 11:27:34
[상주=이승근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5월 27일 화동면직원과 농협, 화동향우회, 파출소, 예비군면대 등과 함께 화동면 일원에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포도과원(3,620㎡)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한편, 외남면에서도 이날 기획예산담당관실 직원과 남상주농협외남지점 직원 등 35명과 함께 일손이 부족한 외남면 흔평리 소재 김정태 포도과원에서 포도순따기 작업을 지원해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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