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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타임뉴스] 다가오는 6.4 지방선거에서 예천군수 출마를 위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오창근, 김학동예비후보가 9일 오전11시 새누리당 이한성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이현준 예천군수의 공천신청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근에 이현준 군수는 이씨를 위해 자신이 보증을 서준 보증채무로 인해 재산에 대한 압류처분을받고,소송에 연루되어 있습니다
-예천읍 청복동 쓰레기 순환매립장 (약 55억원)
-예천군 감천면 수용지구 수표수 보강 공사 (약 24억원)
-예천군 용궁면-문경시 영순면간 도로공사 (약30억원)
-예천군 감천면 상수도 공사 (약 40억원)
-2013년 9월 10일 예천읍 대심리 67-7그랜드 모텔 담보설정(9억원)
-2013년 11월 5일 예천읍 대심리 67-7 그랜드 모텔 매각
-2014년 1월 2일 예천읍 대심리 64-2 가압류 결정 (2억 원/ 민사 소송 진행 중)
현재 수배중인 李씨가 체포된다면 확인이 되겠지만 李씨가 김씨의 법정 진술번복을 위해 金씨의 회사를 매입했다는 의혹이 짙은데 이는 위증교사의 중대한 범죄에 해당되고, 李씨가 하도급 받은 수많은 공사는 불법 하도급 의혹이 짙습니다.
이러한 범죄 의혹에 이현준 군수 역시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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