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문경=강영묵 기자] 문경경찰서(서장 김청수)는 점촌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자치행정과 치안행정의 융합을 위한 “홍익치안” 설명회 및 홍익행정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점촌1․ 2․ 3동 주민대표 8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치안 행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점촌파출소에서는 홍익 치안 행정으로 관내 미귀가자 귀가조치, 자살기도자 구조, 관내 범죄예방활동과 자체 제작한 우리의 홍익치안은 지금 여기서 시작 합니다 리플릿을 배부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또한 행사를 마무리하고 점촌동 주택과 원룸을 방문해 홍익 순찰카드를 부착했다.
홍익 순찰카드는 순찰일자와 자위방범요령, 방범시설 점검사항 및 순찰경찰관 연락처를 기재해 방범 취약요소를 알리고 경찰의 활동 사항을 주민에게 알리는 홍익치안의 일환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에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