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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안동경찰서(서장 이희석)는 휴가철을 맞아 성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지자체와 합동으로 관내에 설치된 안심비상벨 점검과 함께 공중화장실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달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작동 비상벨은 교체하고 미설치된 공중화장실은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희석 안동경찰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성범죄 근절과 지역주민의 불안감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 구축에 우리 안동 경찰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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