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울진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9일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경조)가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충청남도 논산시를 찾아 자원봉사자 10여 명으로 구성된 '울진군 사랑의 밥차 자원봉사단'을 운영했다.
이날 참석한 자원봉사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복구 인력을 위해 논산시에 찾아가 봉사를 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수해가 빠른 시일 내에 복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