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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한국애견연맹 안동지부와 안동시는 성숙한 반려문화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31일 낙동강변 다목적광장에서 열었다.
참석자들은 강변 둔치를 돌면서 반려동물 펫티켓 준수와 동물등록 안내, 유기견 입양 홍보 등을 위해 안동시에서 자체 제작한 배변 봉투, 물티슈, 전단지 등을 배부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반려인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오후1시 안동라이온스회관 3층에서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도 열려 권기창 안동시장, 이동승 안동경찰서장, 김대일 도의원, 한국애견연맹 관계자,한국애견연맹 안동지부 회원등이 참여했다.
반려견 순찰대는 동네를 산책하며 우리동네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생활안전 지킴이, 주민밀착형 활동, 사회공헌 활동 등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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