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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타임뉴스] 김희열 기자 =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열린「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해 2연패를 달성했다.
이효철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감독은 “다가오는 2024년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및 각종 대회 출전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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