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또 "임시 거처가 필요한 이재민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조립주택·임대주택 지원도 검토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수해뿐 아니라 가뭄, 폭염, 산불, 폭설, 해일 등 다양한 형태의 자연재해를 총망라하는 종합 예방대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할 때"라며 "당과 정부가 기후재난 대응 TF를 만드는 것 또한 효과적인 논의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