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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정일만 본부장이 27일,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부터 환경부에서 시작한 범국민적 친환경 캠페인으로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취지로 시작됐다.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송미령)의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정일만 본부장은 다음 참여자로 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종우)를 지목했다.한편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지난 5월부터 ‘그린 더하기(+) 탄소 빼기(-)’라는 직원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공단 내 친환경 문화 확산을 추진해 왔다.해당 캠페인은 참여직원의 걷기 활동과, 월별로 지정된 탄소저감 활동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번 7월은 △음식물 남기지 않기 △1회용컵 사용하지 않기 △손수건 사용하기라는 목표를 공유하여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와 탄소저감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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