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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농업기술센터, 산림녹지과,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돌발해충 방제 약제를 선정했다.
또 지난해 돌발해충 발생 현황 및 방제 결과와 올해 관내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통한 예측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공동방제 실시 시기, 방법, 추진상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이 논의됐다.
영양군은 4~5년 전부터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발생이 늘어나고 있으며 산과 인접한 과수에 그으름병이 매년 유발해 피해를 주고 있다.
이윤칠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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