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에 ‘쉴랑게, 가든스테이, 정원박람회’ 등 주요 키워드를 검색하면 원하는 숙박 예약 채널 페이지로 연결되고, 가든스테이 관련 자세한 사항은 쉴랑게 누리집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쉴랑게는 ‘쉼, 오래도록‘이라는 뜻으로 조용하게 쉬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듯이 쉴랑게에 오시는 고객에게 최상의 웰니스(well-being + happiness + fitness) 체험이 가능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중 대표적으로 쉴랑게의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 제공하는 높은 수준의 음식과 서비스가 쉴랑게 고객 전용으로 준비되어 있다.
‘가든스테이 순천 쉴랑게’는 순천의 제철 식재료가 풍성하며‘순천만찬’, ‘순천만아침’, ‘순천만참’은 그 자체로 브랜드다.
‘순천만찬’은 체크인한 첫날의 저녁 식사로 미나리, 꼬막, 맛조개 등 순천의 싱싱한 제철 식재료를 해산물 편백찜과 닭구이, BBQ, 각종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이어지는 수제 칼국수는 순천 반가에서 내올 듯 정갈한 겉절이와 함께 마무리로 맛보게 된다. 더불어 여행지에서의 첫날밤을 더 빛나게 해줄 와인 한잔이 무료로 제공되며, 순천의 대표 주류 또한 쉴랑게 고객에 한하여 유료로 즐길 수 있다.
저물어 가는 하루의 끝자락에 함께 여행 온 가족, 친구들과 캐빈에서 도란도란 얘기꽃을 피우며 곁들일 수 있는 ‘순천만참’은 매실 등 순천 특산물을 원재료로 핑거푸드 형태로 캐빈당 1세트가 제공된다.
쉴랑게에서 아침 산책이나 명상을 하고 오신 분들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순천만아침’은 반가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정갈한 아침 밥상이다. 녹색 채소를 갈아낸 주스와 사르르 녹는 계란찜이 든 웰컴푸드로 시작하여 계절에 따라 짱뚱어탕이나 맛조개가 듬뿍 들어간 탕을 기본으로 한점 한점이 요리가 되는 찬들로 구성되어 있다.
쉴랑게에 오면 가장 먼저 즐겨야 할 것은 쉴랑게 전용 커피를 맛보는 것이다. ‘카페 마시랑게’에서는 레인 포레스트 RFA 인증 원두를 블랜딩한 최고급 커피와 음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하니 꼭 체험하길 바란다. 텀블러를 챙겨 커피와 음료를 들고 정원박람회를 관람해 보는 것도 뜻깊은 추억이 될 것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쉴랑게가 개발하고 맛을 낸 ‘순천만찬’, ‘순천만아침’, ‘순천만참’은 그 자체로 브랜드가 되고, 순천이 왜 미식의 도시인지를 느끼기에 충분하다”며 “1박 2일간 걷고, 보고, 쉬고, 맛보며 순천을 그리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충분히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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