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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향우회 박후근 고문(경상북도 인재개발원장), 김동기 회장(지방시대정책과장), 구자희 부회장(외국인공동체과장), 임일규 사무국장(산림기획팀장) 등이 참석했다.
향우회 회원은 총4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회원 11명을 제외한 31명 전원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기 회장은“인구소멸은 고향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인구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작으나마 고향사랑기부제를 대내외에 적극 홍보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군수는“바쁜 가운데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함께 해주신 도영회 회장을 비롯해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영양군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고향사랑기부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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