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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8월 27일부터 9월 25일까지 약 1개월간 안동호, 임하호 내 차량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귀성(성묘)객을 위한 관공선 특별수송을 실시한다고 안동시는 밝혔다.
한편, 이용객이 몰리는 공휴일이나 추석 연휴에는 가족별로 필수인원(6명 정도)만 신청해 선박을 이용하지 못하는 가족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부득이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가족이나 문중은 이용객이 적은 평일에 이용해야 원활한 수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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