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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 북후면행정복지센터(면장 손순희)는 지난 12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부터 사전에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권역 재해위험수목 제거’사업의 하나로 북후면 옹천리 주택, 축사 등 주민생활권에 인접한 재해위험 수목 30여 그루를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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