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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신규교사의 현장 적응력 및 수업 역량 강화와 행복한 교직생활 지원을 위하여 신규교사 22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7차에 걸쳐 멘토링을 운영한다.
관내 수석교사 3명이 멘토가 되어 4월부터 6월까지 학급긍정훈육, 교사와 수업, 자기 수업 성찰이라는 주제로 현장 밀착형 멘토링을 3회 지원하였다. 그리고 안동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학기에는 현장 연수(인문학 체험)를 포함하여 4회의 멘토링을 운영할 예정이다.
멘토링에 참여한 A초등학교 교사는 “수업과 생활지도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이어서 좋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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