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성연)는 지난 5월 20일 특화사업인‘22년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이하 주거개선사업)’마지막 대상 가구에 도배·장판 및 조명교체, 주거 내외부 청소 등을 지원하며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