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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경북 안동에서 사과주스 등 농산물가공을 통해 연 1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청년 농부가 주목받고 있다. 청년농업인 및 귀농인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농업회사법인(주)더끌림 고태령(42) 대표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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