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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과 영양읍이장협의회는 연말연시 음주운전과 각종 사고·범죄 예방에 수고를 아끼지 않는 영양파출소 및 119안전센터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범활동에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우일정 회장은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영양파출소와 119안전센터 직원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이다.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영양군을 만드는데 함께 협조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혁래 영양읍장은 “항상 영양군의 안전한 삶을 책임지는 영양파출소 임직원들과 119안전센터 직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다 함께 잘 살아가는 행복영양을 만들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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