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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 17일 중원민술가협회(회장 문형은)가 정기전 판매수익금 중 2백만원을 5년째 파키슨병으로 어렵게 살면서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협회 고문 신창대 화백에게 전달하고 쾌유를 기원했다.(사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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