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열정의 더하기 정치로 명품 원미갑 만들겠다!"이음재 새누리당 부천원미갑 당협위원장 제20대 총선출마선언

1. 이음재 새누리당 부천원미갑 당협위원장이 2015년 12월 17일 오전 11시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0대 총선 출마를 공식선언했습니다.

2. 이음재 위원장은 “국민은 막말을 서슴없이 주고받는 나쁜 정치에 지쳐있다"고 말하고, 내년 4월 총선은 “국민만을 바라보는 진실한 일꾼을 선택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이음재 위원장은 “교육정책과 지방자치의 영역에서 쌓아 온 저의 경륜과 지식을 오로지 우리 부천과 원미갑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쏟아 붓겠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교육, 복지, 안전을 더하는 열정의 더하기 정치로 명품 원미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4. 이음재 위원장은 평생을 어린이 교육에 바친 교육전문가로서 교육부 중앙유아교육위원회 위원, 경기도 사립유치원연합회장, 제7대 경기도의회 의원, 서울신학대학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습니다.

새누리당 이음재 부천원미갑 당협위원장 제20대 총선 출마선언문 (후보자용)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부천 시민 여러분!

저 이음재는 새누리당 원미갑 후보로

내년 4.13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저 이음재는 교육정책과 지방자치의 영역에서 쌓아 온 저의 경륜과 지식을 오로지 우리 부천과 원미갑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쏟아 붓겠습니다.

지금껏 키워주시고, 평생의 삶이 되어주신 부천시민과 원미구민을 위해 저의 가진 모든 역량을 바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 국민은 막말을 서슴없이 주고받는 나쁜 정치에 지쳐있습니다.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진지하게 민생을 살피는 진실한 정치를 우리 국민은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국민 여러분께 큰 걱정을 안겨드리는 막말 정치인들이 우리 부천에도 있습니다. 부천시민의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