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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준 산머루마을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재정지원이 성공리에 마무리되고 따뜻한 행정으로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영광군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산머루마을영농조합법인은 지역사회 이주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위한 사회적기업으로 2012년 11월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아 영광군과 약정체결 후 재정지원을 받아왔으며, 올해 인증 3년차로 재정지원이 만료되어 명실상부 자립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한편,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을 고용하여 자립을 돕고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금을 사회에 공헌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현재 6개 기업이 군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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