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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기를 시작으로 임산부에서 행복한 이유식 만들기 교실을 운영, 영양플러스 에서는 음식콘테스트를 개최, 어린이건강 체험관에서는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호등 음식 싱겁게 먹어요.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
성인기에서는 삼삼급식소와 실천음식점 운영,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나트륨 알리미 사업 등을 활발하게 추진, 한국외식업 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하에 좋은 식단제 운영 및 “나트륨 줄이 go, 건강 올리 go"등의 캠페인 실시했다,
노인기에는 찾아가는 경로당 저염요리교실과 병원과 연계하여 만성질환대상자에게 맞는 저염요리교실을 운영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건소장(서용덕)은 ‟입맛이라는 것이 한순간에 결정되어지는 것이 아닌 만큼 평생을 싱겁게 먹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건강한 식단 실천을 위한 나트륨 저 감화 노력은 우리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므로 시민과 음식점 영업주 및 행정기관 등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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