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한 해양수산 바다드림팀은 임해 읍면과 유관기관, 수산업관련 사회단체로부터 수산업을 경영하고 있으면서 능력과 덕망을 갖춘 지도자를 추천받아 84명을 바다드림팀으로 선정․위촉했다.
영광군 해양수산 바다드림팀은 수산행정의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여 행정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고 수산업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발전 방향을 제시함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더불어 해양오염방지 및 어업질서 확립을 위한 파수꾼으로 수산업 현장의 선진의식 함양에 힘쓰게 된다.
김준성 군수는 “바다는 어머니의 품과 같은 우리의 삶의 터전으로 꿈과 희망을 안겨 주고 있다”며 “수산행정의 사각지대 해소와 어업인들간의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혀 잘사는 어촌, 다시 찾고 싶은 해양수산의 메카를 구축하자”고 당부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