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연탄을 받은 어르신들은 “추운날씨에도 연탄을 배달해 주니 겨울 내 큰 도움이 되어 고맙고 차 한잔도 대접을 못해 너무 미안하다”고 전했으며,
유준희 가남읍장은 “동절기에 많은 이웃들이 난방문제로 어려움이 많아 직원들이 직접 느끼고자 배달봉사를 함께 하였는데, 보람은 느끼지만 한편으로 마음이 몹시 무거움을 느낀다. 아무쪼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