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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수막을 이용하여 차량운전자들에게 정지선과 신호 지키기를 당부하였다 .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김윤심 대표는 “교통질서 지키기는 다소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를 보호하는 사회적 약속”이라며, “교통질서 지키기를 통해 남을 먼저 배려하면 구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 생활공감 정책모니터단은 42명으로 구성되어 국가정책이나 경제,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 속 현장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온라인 제안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또 오프라인 활동으로는 화정복지관 및 화진중학교와 결연을 하고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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