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교통캠페인 나서
권현근 | 기사입력 2015-12-04 14:11:00
【울산 = 권현근】울산광역시 동구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회장 김윤심)은 12월4일 오전 8시30분에 동구청 사거리에서 교통안전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수막을 이용하여 차량운전자들에게 정지선과 신호 지키기를 당부하였다 .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김윤심 대표는 “교통질서 지키기는 다소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를 보호하는 사회적 약속”이라며, “교통질서 지키기를 통해 남을 먼저 배려하면 구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 생활공감 정책모니터단은 42명으로 구성되어 국가정책이나 경제,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 속 현장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온라인 제안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또 오프라인 활동으로는 화정복지관 및 화진중학교와 결연을 하고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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