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종합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위임사무와 보조사업 중 총 10개 분야 41개 시책 72개 지표 130개 세부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실적 및 증빙자료 입력, 온라인평가, 현지검증 등의 방법으로 평가해 최종 점수를 합산 순위를 발표한다.
시는 양주시장 권한대행 김건중 부시장을 지표총괄 책임관으로 지정하고, 지표관리카드를 작성하여 월별 실적 점검 및 분기별 부진실적 보고회 개최 등 연초부터 계획을 수립하고 월별로 실적을 점검하는 등 꾸준한 노력 끝에 이번 장려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시 관계자는 “2016년에는 한 단계 더 빠른 대응전략 수립 및 실천으로 우수한 실적을 올려 양주시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안전관리, 중점과제, 도 시책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부터 자치단체의 행정역량까지 평가하는 행정전반에 관한 종합 평가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