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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매처분으로 올들어 6차례에 걸쳐 총 183대를 매각, 연간 공매실적 최대치를 달성했다.
매각금액은 3억3,000만원에 체납세 충당액도 2억원에 이르며, 취득세 등 추가 세수도 5,000만원 가량 증가했다.
공매차 가운데 109대는 대포차여서 체납세 징수와 함께 범죄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심성보 세무2과장은 “고액체납 폐업법인, 외국인 체납, 개인간 채무관계 등에 의한 대포차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대포차로 운행돼 각종 고지서 남발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차량 소유주는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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