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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계획(변경)안은 5일 특화사업자(삼호조선해양(주))의 제안에 의한 것으로 2015년에 만료되는 양촌․용정지구의 특화사업 기간을 2018년까지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공청회 참석자 대부분은 고성군 발전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기간을 연장하는 쪽으로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군의회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특구계획(변경)안을 중소기업청에 제출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후속사업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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