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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교육은 위생업소의 질적 향상 및 친절서비스를 통하여 울릉군의 관광이미지를 새롭게 개선해 나가기 위한 방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김세환 대구시 미소친절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초빙하여 영업주들의 친절서비스 개선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2015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2014년에는 세월호 사건, 올해는 메르스 여파로 인하여 2년 연속 우리군 관광산업이 실로 심각한 타격을 입었으며, 관광경기가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수일 군수는“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2016년에는 1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친절서비스와 안전한 음식 및 청결한 숙박이 관광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며 ▲정성스러운 먹거리와 청결을 강조한 건전한 숙박문화 조성 ▲차별화 및 전문화된 홍보 전략 마련 ▲항상 겸손함이 베어나는 아름다운 미소와 친절한 자세로 손님맞이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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