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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시장은 “평소에 나이는 마음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서 집 인근에 있는 체육공원에서 꾸준히 2시간 정도 운동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며 “내 나이에 하루에도 빡빡한 시정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평소 꾸준한 노력으로 건강한 몸을 유지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안상수 시장은 “올해는 5㎞를 뛰었는데 내년에는 10㎞, 후 내년에는 하프구간까지 도전해 볼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안상수 시장은 지난달 19일에 있은 NC와 두산 간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도 힘찬 시구로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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