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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능 및 졸업과 겨울방학이 있는 연말연시에는 청소년들이 탈선과 비행을 일으킬 수 있는 취약 시기인 만큼 명정동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는 2015. 11. 24.(화) 술집 등 상가를 일일이 방문해 청소년 불법고용 및 업소출입 금지를 부탁하고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캠페인을 펼쳤다.
명정동 청소년지도위원장(허성래)은 “청소년 탈선을 조장하는 유해업소에 대해 주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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