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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박정도 기자] 원주 중앙시장이 내년 2월 말까지(온누리상품권 소진시까지)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중앙시장 건물 내 20개 상점에서 5,000원 이상 구매 시 스탬프 1개씩을 찍어 빙고를 만들어 1줄 당 온누리 상품권 5,000원을 지급한다.
2015년 원주 중앙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3년간 아름다움(美)+ 맛(味)+ 미래(未)가 있는 미로예술시장의 컨셉으로 중앙시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배부연 경제전략과장은 “김장철과 연말을 맞아 전통시장 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033)747-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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