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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김응택기자]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만수, 이하 BiFan)는 지난 20일 오후 3시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시민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내년 20주년을 맞는 BiFan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김만수 BiFan 조직위원장과 최용배 신임 BiFan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시의원, 시민과 영화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패널로 안수정 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종원 영화사 키노(주) 대표, 이진연 부천시의회 의원, 양종곤 영화사 친구 대표, 강성규 BiFan 수석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사회는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맡았다. 토론회에 앞서 김만수 BiFan 조직위원장은 “BiFan은 8회를 마치고 외풍에 의해 어려운 시기를 겪었으나 현재 김영빈 집행위원장이 취임해 BiFan에 대한 영화인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관객에게 사랑받는 영화제로 회복하는 긴 역사를 겪었다.
* 사진1 설명 : 왼쪽부터 김준종(BiFan 사무국장), 김종원(영화사 키노 대표), 안수정(가톨릭대학교 교수), 주성철(씨네21 편집장), 이진연(부천시의회 의원), 양종곤(영화사 친구 대표), 강성규(BiFan 수석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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