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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에 앞서 노인재능나눔 봉사활동으로 대한노인회 울산광역시동구지회의 ‘행복나눔학교 북치고 난타팀’이 신명나는 난타 공연을 선보였으며, 김지영 행복한교육연구소장의 초청 강연으로 고령사회 백세시대를 맞이하여 신 노인상에 대한 개념과 성공적 노화와 활동적 노화를 위한 삶의 방법들을 찾기 위한 고민을 같이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소양교육 이후에는 동절기 급격한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심장마비 등에 대비하여 심폐소생술 체험도 진행하여 동절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위한 응급조치 교육도 실시하였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노인자원봉사 소양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기본 마인드 함양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하여 노년의 삶이 더욱 값지고 보람되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현재 동구에서는 2015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686명의 어르신들이 공익형 사업에 참여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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