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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구여성축구단 임영자 회장과 손희옥 부회장, 권순영 감독, 조정윤 코치와 방아랑 코치 등 6명이 방문해 권명호 동구청장에게 우승컵을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었다.
2015년 울산현대축구단 처용컵 축구대회는 울산현대프로축구단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축구연합회가 주관해 지난 11월1일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렸으며 동구가 우승을 차지하고 중구가 준우승, 북구와 울주군이 3위를 차지했다.
동구여성축구단은 단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코치 2명, 선수 32명 등 총 39명이 활동하고 있다.
권명호 동구청장은 "동구지역 여성들이 활발한 생활체육 활동으로 동구의 위상을 높여줘서 감사하다. 동구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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