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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타임뉴스]황광진= 경산경찰서은 2015. 11. 10(화) 금년 한해동안 학교폭력 또래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명예경찰단원인 초등학생 35명을 격려하고, 명예경찰로서의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하여 ‘대구치즈스쿨’에서 체험활동을 하고,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를 견학하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먼저 대구치즈스쿨에서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단원 5~6명씩 그룹을 만들어 ‘치즈, 피자, 쿠키’ 등을 직접 만들어 보고, 자기가 만든 피자를 점심으로 맛있게 먹었다.치즈스쿨 체험활동을 마치고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방문하여 화폐박물관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 화폐역사에 대하여 올바르게 인식시켜주고, 화폐와 주화 제작 과정을 직접 눈을 보여줌으로서 돈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다.소년단원들은 “종이에 돈이 인쇄되는 과정을 직접 보내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5억원이 들어 있는 주화주머니를 너무 무거워 못 들었다"며 좋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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