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안전지킴이집, 찾아가는 간담회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1-10 10:56:36
【옥천 = 타임뉴스 편집부】옥천경찰서(서장 이우범)는 지난 10일 아동안전지킴이집(수호천사) 운영자 분들의 아동 보호활동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간담회’를 실시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어린이들이 등·하굣길에 각종 범죄 발생 시 일시보호를 받을 수 있고, 신속하게 신고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는 어린이 보호 제도로 관내에는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약국·편의점 등에 지킴이집 65개소, 수호천사 48명을 위촉 운영하고 있다.

이서장은 위 간담회를 통운영자와 수호천사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고 그동안 노고에 대한 감사의 격려품을 전달하고 ‘아동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