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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가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급여, 신용카드 매출채권, 건강보험료 환급금, 도시철도채권 등 다양한 채권을 선압류함으로써 세외수입 체납액을 전년보다 40억 원을 추가로 징수했다,
아울러 지난 5년간의 평균 징수율 5.8%보다 2배인 11.6%로 징수율을 제고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대구시 이상길 기획조정실장은 “각종 과태료, 과징금, 이행강제금 등의 세외수입을 성실히 납부하고 있는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위해서라도 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조세 환급금, 방치차량 폐차대금 압류 등 다양한 채권을 발굴하는 징수기법을 보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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