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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여성 기초농업교육은 법무부와 농협 간 협력을 통해 농촌지역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6일 개강해 월 3차례씩 총 20회의 과정으로 농업교육, 각종 농업체험, 봉사활동, 문화활동 등이 진행됐다.
박상철 조합장은 “새로운 삶의 터전을 잡는 다문화가정이 조기에 농업·농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각종 다문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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