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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금요회원들은 CCTV통합관제센터, 영천시의회 청사, 거점승용마조련시설, 산림휴양관 등 영천의 주요 사업장과 시설을 둘러보며, 영천의 발전상을 직접 느껴보고 애향심과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투어에 참석한 김치호 금호읍이장협의회장은 “내고장 러브투어에 참석할 때마다 방문 장소가 달라지고 있는데 그만큼 영천이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밝히고 금호에 들어설 렛츠런파크 영천 때문인지 최근 개장한 거점승용마조련시설에 많은 관심이 간다는 반응을 보였다.
금요회장인 황석곤 금호읍장은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우리 영천을 바로 알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영천의 주요 사업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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