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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어촌계장협의회 회원 및 연기마을 주민, 통영수협장 및 임직원,민간 다이버, 통영시청 공무원 등 150여명이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 및 수중정화활동을 펼쳐 페그물·스티로폼 등 각종 침전 및 부유 쓰레기 5톤 가량(그물망 7, 포대 60)을 수거하였다.
통영수협어촌계장협의회 회장 노정오는 “통영바다는 우리 어업인이 가꾸어 깨끗하게 보전해야 할 유산으로 항상 주인의식을 갖고 한려수도 청정해역을 유지하기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자.“라고 밝혔으며 지역 시의원들도 깨끗한 통영의 바다를 가꾸기 위해 주인의식을 갖고 바다정화활동에 참여한 주민과어촌계장협의회에 격려와 노고를 치하하였다.
특히, 통영수협어촌계장협의회는 이번 해양쓰레기 수거 및 수중정화 활동을 계기로지속적인 바다정화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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