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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구지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학교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초등학교 등 9개 학교에서 9개 팀이 참여해 합창, 방송댄스, 밴드공연, 우쿨렐레 연주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특기적성 위주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으로 각자의 소질을 계발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올해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앞으로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으로 학생들이 동구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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