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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은 지도교사(최영호)의 색소폰 독주를 비롯하여 우쿨렐레 중주(최다영 외 6명), 색소폰 독주, 오카리나 중주, 플루트, 통기타 독주 등 작년 공연보다 한층 더 다양하고 알차게 진행되어 입원 어르신들 및 병원 관계자분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가요도 연주되어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현일중학교 장상용 교장은 “현일 뮤직드림봉사단 활동이 학생들의 잠재된 음악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위문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지니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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