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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꿈동산 극단의 공연팀을 초청하여 저학년에서는‘호랑이를 삼킨 담배’라는 인형극을 통해 동물마을에서 호기심에 담배를 처음 피게 되고 멋있어 보이고 어른처럼 보이고 싶어서 계속해서 담배를 피우다가 건강도 나빠진 호랑이가 여러 동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담배를 끊게 된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담배의 중독성과 흡연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여러 가지 피해에 대해 알아보는 인형극을 관람하였고, 고학년에서는 골든벨 OX문제를 통해서 10여명의 어린이를 무대 위로 올려 다함께 그동안 알고 있던 담배의 유해성과 또한 금연의 필요성에 대해 한번 더 인식하고 금연의지를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권혁직 교장은 “청소년의 흡연 최초 경험시기가 점차로 저 연령화 되고 있어 조기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흡연예방교육을 강조하고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환경조성과 지속적이고 다양한 금연교육 활동 전개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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