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도서관 장서점검을 위한 자료실 휴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0-26 15:25:48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청원도서관은 11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장서점검을 위해 자료실을 임시 휴실한다.

장서점검은 도서관 내 전체 소장도서와 소재불명도서, 파손도서를 파악해 소장 자료의 효율적 관리에 정확성을 기하고, 이용자의 도서 접근성 증진을 목적으로 이루어진다.

장서점검 기간 동안 자료실 열람과 도서 대출 등 도서관의 모든 이용이 중단되며, 반납 시 1층 도서관 입구의 ‘무인반납기’를 이용해야 한다. 장서점검 내 반납예정일인 자료는 14일까지로 반납기간이 일괄 연기된다. 또한 성인학습실 및 독서회․문화교실은 정상 운영하여 이용자 편의를 도모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장서점검은 도서관 소장 자료의 현황을 파악해 서가를 재배열하여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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